#고교학점제 #학원 자정 허용

#고교학점제 #학원 자정 허용

📍 핵심 요약

  • 고교학점제 만족도 조사에서 75.5%가 불만족, 만족은 4.3%에 그쳐
  • 과목 선택권 부족(67%)과 진로 탐색 도움 안됨(76.6%)이 주요 문제점
  • 응답자의 72.3%가 고교학점제 폐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
  • 서울시의회에서 학원 수업시간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조례안 발의
  •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vs 아이들의 기본권 침해라는 찬반 논란 격화
  • 국민의힘 과반 의석으로 조례안 통과 가능성 높아 시민단체 반발 확산

고교학점제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대해 고1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종로학원이 47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만족한다'는 응답은 겨우 4.3%에 그쳤답니다. 학생들은 과목 선택권이 충분하지 않고(67%), 진로 적성 탐색에 도움이 안 된다(76.6%)고 느끼고 있어요. 심지어 72.3%는 아예 '폐지'를 원한다고 했고, 내신에서 불리해지면 수능으로 전략을 바꾸겠다는 학생도 56.4%나 됐어요. 취지는 좋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학원 자정 허용

서울시의회에서 고등학생 대상 학원 수업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조례안이 발의되어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어요. 발의자인 정지웅 의원은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대전·울산·제주 등은 이미 자정까지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시간 제한이 오히려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불리하다는 입장이에요. 반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교육시민단체들은 아이들의 기본권 침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조례안 통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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