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1월 #수능감독교사 업무강도

📍 핵심 요약
-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 완화를 위한 변경 계획안이 의결됐어요
- 교육부가 제시한 2개 방안 모두 현재의 학업성취율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이에요
- 내년 1월 최종 결정되어 3월 새 학기부터 바로 적용될 예정이에요
- 수능 감독교사들이 17만원 수당으로 이틀간 고강도 감독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
- 사소한 실수도 민원이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근무
- 교사노조가 수당 현실화와 업무환경 개선을 요구했지만 교육부는 예산 문제로 즉시 해결 어렵다고 답변
고교학점제 1월
그동안 학생과 교사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지적을 받아온 고교학점제가 드디어 바뀔 예정이에요. 국가교육위가 5일 회의를 열고 변경 계획안을 의결했는데, 교육부는 두 가지 완화안을 제시했어요. 첫 번째는 선택과목만 출석률로 판단하는 방안이고, 두 번째는 모든 과목을 출석률로만 평가하자는 거예요. 현재 논란이 된 '학업성취율' 기준을 완화하거나 아예 없애자는 내용이죠. 12월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결정되면, 3월 새 학기부터 바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수능감독교사 업무강도
2026학년도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감독 업무를 맡은 교사들이 힘든 상황을 호소하고 있어요. 55만여 명이 응시하는 수능에서 중·고교 교사들이 감독관을 맡는데, 17만원의 수당에 비해 업무 강도가 너무 높다는 거예요. 70-80분 동안 긴장 상태로 감독해야 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민원이나 소송까지 당할 수 있거든요. 교사노조에서는 수당 현실화와 업무 환경 개선을 요구했지만, 교육부는 예산 문제로 당장 해결하기 어렵다고 답했어요. 특히 방송장비는 노후화되어 있고, 감독관 의자도 1개뿐이라 교사들의 부담이 더욱 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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