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vs 네임밸류 #수험생 의약품 남용

📍 핵심 요약
- 수험생의 60.6%가 대학 선택 시 전공 적합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 인문계는 네임밸류를, 자연계는 전공 적합성과 진로 전망을 상대적으로 더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 학생부종합전형 확대로 수험생들이 특정 전공을 먼저 정하고 관련 활동을 준비하는 패턴이 늘어났다
- SNS 중심으로 수험생들 사이에 '피로 해소 칵테일' 등 각종 영양제 조합법이 유행 중
- 약국에서 '수험생 영양제 세트' 판매하지만 상업적 마케팅 성격이 강해
- 고혈압 치료제인 인데놀을 긴장 완화용으로 처방받는 사례가 증가해 약물 남용 우려
전공 vs 네임밸류
진학사가 수시 지원 수험생 1500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는 '전공 적합성'이 60.6%로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었어요. 하지만 계열별로 보면 재미있는 차이가 드러났는데요, 인문계 학생들은 대학 네임밸류를 51.6%가 중시한 반면, 자연계 학생들은 전공 적합성(62.8%)과 진로 전망(39.4%)을 더 따져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인문계는 대학 브랜드가 사회적 평판과 직결된다고 보고, 자연계는 전문성과 취업 연계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수험생 의약품 남용
수능을 2주 앞두고 수험생들 사이에서 집중력과 체력 향상을 위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어요. SNS에서는 카페인 음료에 고함량 비타민C를 섞는 '피로 해소 칵테일'이 유행하고, 약국에서도 '수험생 영양제 세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더 심각한 건 고혈압 치료제인 인데놀을 긴장 완화 목적으로 처방받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는 점이에요. 비대면 진료 확산으로 처방받는 방법까지 SNS에서 공유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약물 남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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