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쏠림 심화 #인서울 포기

#과학고 쏠림 심화 #인서울 포기

📍 핵심 요약

  • 전국 과학고 입학생의 67.4%가 사교육 특구 등 특정 지역 출신으로 집중
  • 창원과학고 98.1%, 경북과학고 89.1% 등 일부 지역 출신이 대부분 차지
  •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특목고인 만큼 입학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 올해 서울권 대학 지원율이 18.8%로 2022년 이후 최저치 기록
  • 비수도권 대학 지원 비율은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상승
  • 경기 침체와 입시 불안정으로 수험생들이 지역 대학을 현실적 대안으로 선택

과학고 쏠림 심화

최근 4년간 전국 20개 과학고 입학생 중 무려 67.4%가 사교육 특구로 불리는 특정 지역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어요. 창원과학고는 98.1%가 4개 지역 출신이고, 경북과학고도 89.1%가 경주·안동·포항 출신으로 나타났죠. 대구일과학고 역시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교육열 높은 수성구, 달서구에서 왔다고 해요. 이런 쏠림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특목고인 만큼 입학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인서울 포기

올해 수험생들이 경기 불황과 입시 불확실성 때문에 서울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지역 대학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어요. 서울권 대학 지원율이 18.8%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 대학 지원율은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답니다. 특히 경북, 충청, 강원, 전라권에서는 지역 내 대학 지원율이 5년 중 최고치를 찍었어요. 전문가들은 생활비 부담과 사탐런 등으로 대입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수험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우선시해 현실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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