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원 의대 #의대 강남3구

#과학기술원 의대 #의대 강남3구

📍 핵심 요약

  • 과학고·영재학교 출신들이 과학기술원을 거쳐 의대로 편법 진학하고 있음
  • 지난해 32명이 과학기술원에서 중도이탈해 의약학계열로 진학했음
  • 배경훈 장관이 근본적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 전국 39개 의대 중 9개 대학에서 강남 3구 출신이 20% 넘어
  • 서울대 의대 21.9%, 한양대 의대 31.82%로 최고 수준 기록
  • 강남 3구 졸업생은 전국의 3.18%인데 의대 입학률은 10배 높아

1. 과학기술원 의대

과학고와 영재학교 출신들이 의대 진학 제재를 피하려고 편법을 쓰고 있어요. KAIST 같은 과학기술원에 일단 들어간 다음 바로 자퇴하고 의대로 가는 거죠. 심지어 3일만 다니고 의대 간 학생까지 있다고 하네요. 지난해만 32명이 이런 식으로 의대에 갔는데, 이는 중도이탈자 중 42%나 되는 수치예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도 이 문제를 인정하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어요. 국가 예산으로 키운 과학영재들이 편법으로 의대 가는 건 정말 막아야 할 일이죠.

2. 의대 강남3구

전국 39개 의대 신입생 분석 결과, 강남 3구 출신 쏠림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어요. 서울대 의대는 21.9%, 한양대는 무려 31.82%나 되더라구요. 강남 3구 고교 졸업생이 전국의 3.18%밖에 안 되는데 의대 입학생 중에선 20-30%를 차지하니까, 정말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에요. 서울대나 고려대 전체 신입생 비율과 비교해봐도 의대가 두 배 가까이 높아서 교육 불평등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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