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생기부 #서울대 입시제도 #사탐런

📍 핵심 요약
- 학교폭력 가해자 행정소송이 피해자 소송의 2배로, 생기부 기재 지연을 위한 꼼수로 보임
- 2021년 62건에서 2023년 153건으로 급증하며 소송 건수가 크게 늘어남
- 강남서초 등 학구열 높은 지역일수록 소송 건수가 많아 지역별 편차 존재
- 서울대가 2028학년도부터 정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완전히 폐지한다고 발표했어요
- 수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확대해 고교별 추천 인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렸어요
-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은 지역균형 전형 지원이 불가하고, 면접 방식도 개방형으로 변경돼요
- 과탐 응시자가 역사상 처음으로 10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1·2등급 인원이 35.1% 급감했다
- 사탐 응시자는 68.2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탐런' 현상이 본격화됐다
- 국어·수학·영어 1등급 비율이 모두 5% 미만으로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학교폭력 생기부
서울시교육청 자료를 보니 2021년부터 2025년 6월까지 학교폭력으로 인한 행정소송이 무려 438건이나 됐어요. 놀라운 건 가해자가 낸 소송이 292건으로 피해자 소송 146건의 두 배라는 점이에요. 가해자들이 생활기록부에 처분사항이 기록되는 걸 늦추려고 소송을 거는 경우가 늘고 있거든요. 특히 2023년에 153건으로 급증했고, 강남서초 지역처럼 학구열이 높은 곳일수록 소송이 더 많았어요. 학교폭력 문제가 무분별한 소송전으로 번지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서울대 입시제도
서울대가 2028학년도부터 입시제도를 크게 바꾼다고 발표했어요. 가장 큰 변화는 정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완전히 없앤다는 거예요. 그동안 수능 성적 위주라 수도권 학생들에게 유리했다는 지적 때문이죠. 대신 수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확대해서 고교별 추천 인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렸어요. 단, 과학고·영재고·자사고 등 특목고 학생들은 지원할 수 없게 됐고요.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교과성적뿐만 아니라 출결 상태나 공동체 역량도 평가하게 되고, 수시 면접도 제시문 방식에서 개방형으로 바뀝니다.
사탐런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과탐 응시자가 처음으로 10만명 아래로 떨어졌어요. 자연계 학생들이 대거 사탐으로 몰리는 '사탐런' 현상이 본격화되면서, 과탐 1·2등급 인원은 전년 대비 35.1%나 급감했답니다. 반면 사탐 응시자는 68.2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이로 인해 자연계 학생들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 모두 1등급 비율이 5% 미만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시험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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