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 핵심 요약
- 4·7세 고시는 아동학대 수준이며, 10대 자살 문제에 대한 범정부 대책 마련 예고
- AI 교육은 문해력부터 가르치고, 수능 절대평가는 10년 계획으로 치밀하게 준비
- 무한경쟁 교육 종식하고 학교를 배려·협력을 배우는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나이스, K-에듀파인 등 교육행정 시스템이 일시 마비됐다
- 경기교육청이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대부분 시스템을 정상화했지만 일부 기능은 여전히 차질이 있다
- 온라인 교육증명서 발급이 중단돼 교육청이나 학교에 직접 방문해서 발급받아야 한다
무한경쟁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현재 교육 현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어요. 특히 4·7세 고시에 대해서는 '선을 넘었다'며 아동학대 수준이라고 경고했고, 매년 300명 넘는 10대 자살 문제를 '세월호 참사가 매년 터지는 것'이라며 범정부 대책을 예고했어요. AI 교육은 문해력부터 가르쳐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고, 수능 절대평가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10년을 내다보고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네요. 무한경쟁 교육을 끝내고 학교가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그의 핵심 목표예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나이스, K-에듀파인 같은 교육행정 시스템들이 마비됐어요. 경기도교육청은 27일부터 비상대응반을 가동해서 27일 저녁 7시쯤 대부분의 시스템을 정상화시켰답니다. 하지만 아직 일부 기능에는 차질이 있어서, 온라인으로 발급받던 교육증명서류는 당분간 교육청이나 학교에 직접 가서 받아야 해요. 김진수 부교육감과 임태희 교육감은 긴급회의를 열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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