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학교 #글로컬대학30 #지방대학

📍 핵심 요약
- 교직원이 학생보다 많은 한계 학교가 전국 392곳으로 4년 새 2배 이상 급증했다
- 신입생 0명인 학교가 210곳에 달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다
- 소규모 학교는 교육력 저하와 학생 사회성 발달에 악영향을 미쳐 통폐합이 시급하다
-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발표가 9월 말 예정되며, 충청권 6개 모델이 최종 관문을 앞두고 있음
- 대전은 지금까지 본지정 대학이 없어 위기감이 크고, 충남대·공주대 통합 모델에 기대가 집중됨
- 사업 종료 후 대학 혁신을 이어갈 제도적 장치 마련이 향후 과제로 지적됨
- 지방 전문대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만학도 무제한 선발하며 생존 몸부림치고 있음
- 파크골프학과 등 시니어 맞춤 학과 신설로 국가장학금 2500억원이 만학도에게 지급됨
- 부실 교육과 '학위 장사' 우려로 정부가 장학금 지급 제한 조치 도입함
한계학교
저출생 여파로 교직원이 학생보다 많은 '한계 학교'가 전국 392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2021년 172곳에서 올해 392곳으로 4년 새 2배 이상 급증했는데, 특히 초등학교가 297곳으로 3배나 늘었답니다.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한 학교도 210곳에 달해 폐교 위기에 직면했어요. 이런 소규모 학교는 교육의 질 저하와 함께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학교 통폐합 등 적정화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글로컬대학30
5년간 최대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지정 발표가 이달 말로 다가왔어요. 충청권에서는 충남대·공주대 통합 모델을 비롯해 총 6개 모델(7개교)이 예비지정을 받았는데, 전국 18개 모델 중 10곳 정도만 최종 선정될 예정이라 경쟁이 치열해요. 특히 대전은 아직까지 본지정 대학이 한 곳도 없어서 더욱 간절한 상황이에요. 이번 결과는 지역 대학들의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아요.
지방대학
요즘 지방 전문대들이 만학도(성인 학습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어요. 올해 30세 이상 국가장학금 수급자가 15만 명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정부가 비수도권 전문대의 만학도 무제한 선발을 허용한 영향이에요. 특히 파크골프학과 같은 시니어 맞춤 학과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국가장학금 받으면 무료'라는 홍보로 중장년층이 몰리고 있어요. 하지만 일부 대학은 정원의 3배가 넘는 만학도를 받아 부실 교육 우려가 커지고 있고, 국민 세금인 장학금이 노후 취미생활 지원용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답니다. 결국 정부는 정원 초과 인원 국가장학금 지급을 정원의 10%로 제한하기로 했어요.
망설이는 사이에도 입시는 움직입니다. 학원의신을 설치하고,
오늘부터 한발 앞선 정보를 받아보세요.
학원의신에서 최신 입시 정보를 더 편하게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