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직원 고소 #의대 경쟁률

📍 핵심 요약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식 취임했어요
- 지난 7월부터 공석이었던 교육부 장관 자리가 드디어 채워졌어요
-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AI 인재양성, 지역균형발전이 주요 과제예요
- 제주 학부모가 교사 10명을 아동학대로 고소했지만 오히려 구속 위기에 처함
- 학부모는 교사들에게 '죽이겠다'며 협박하고 결혼식 깽판 위협까지 가해
- 경찰이 협박·무고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하고 교사노조도 엄벌 촉구
-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대 지원자가 240명, 508명, 216명씩 각각 감소했다
- 황금돼지띠로 수험생 증가, 의대 모집인원 1500명 축소, 사탐런 현상이 주요 원인이다
- 2028학년도 입시제도 변화로 재수 부담이 커져 학생들이 안정 지원을 선택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가하면서 드디어 취임하게 됐어요. 내일부터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간답니다. 지난 7월 이진숙 전 후보자가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유학 의혹으로 지명 철회된 이후 공석이었던 교육부 장관 자리가 드디어 채워지게 된 거죠. 최 부총리는 앞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해요.
교직원 고소
제주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 교사와 교직원 10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는데, 오히려 본인이 구속 위기에 처했어요. 이 학부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지속적으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교사들에게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고, 심지어 결혼을 앞둔 남성 교사에게는 결혼식에서 깽판을 치겠다고 위협하기까지 했다고 해요. 경찰은 이런 행동이 협박과 무고에 해당한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제주교사노동조합도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네요.
의대 경쟁률
올해 수시모집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의대 경쟁률이 크게 떨어졌어요. 서울대 의예과는 지원자가 240명이나 줄었고, 고려대와 연세대 의대도 각각 508명, 216명씩 지원자가 감소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황금돼지띠'로 수험생 수가 늘어나고, 의대 모집인원이 1500명 줄어든 데다 '사탐런' 현상으로 과탐 선택 학생들의 부담이 커진 영향이에요. 게다가 2028학년도부터 입시제도가 바뀌어 재수 부담까지 늘면서 학생들이 안정 지원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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