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서관 내정설 #통학버스

📍 핵심 요약
- 일타강사 출신 이현 이사장의 교육비서관 내정설이 불거짐
- 전교조 등 교육단체들이 사교육 출신 인사 기용에 강력 반발
- 대통령실은 내정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
- 제주도교육청이 재정 부족을 이유로 3개 학교 통학버스 지원을 갑작스럽게 중단한다고 통보
- 대체 교통수단 마련 약속은 이행되지 않아 학생들이 최대 2시간 통학해야 하는 상황
- 장시간 통학으로 인한 수면 부족, 학습 효율 저하,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우려 제기
교육비서관 내정설
사교육 출신 이현 우리교육연구소 이사장이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에 내정됐다는 소식에 교육계가 발끈했어요. 전교조를 비롯한 교육단체들은 "사교육 대표가 공교육 정책을 이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강하게 반발했죠. 이 이사장은 중학교 교사에서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후 일타강사가 되어 스카이에듀를 설립했고, 수능 중심 정시 확대를 꾸준히 주장해온 인물이에요. 하지만 대통령실은 "내정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해명에 나섰답니다.
통학버스
제주도교육청이 2023년 6월부터 지원해온 통학버스 운영비를 내년부터 갑자기 중단한다고 발표했어요. 신성여중고와 대기고 등 3개 학교가 대상인데, 2년 전 '통학 불편 없도록 하겠다'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죠. 학생 설문조사 결과, 통학버스가 없어지면 74%가 1시간 이상 통학해야 하고, 일부는 2시간까지 걸린다고 답했어요. 야간자율학습도 포기해야 하고, 수면 부족과 안전 우려까지 생겨나는 상황입니다. 연간 12억원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지만,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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