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중퇴 #대입제도개편

#의대 중퇴 #대입제도개편

📍 핵심 요약

  • 지난해 전국 의대 중퇴자 386명으로 역대 최다, 전년 대비 거의 2배 증가
  • 지방 의대가 80% 차지하며 제주 3배, 대구·경북 269% 폭증
  • 의대 정원 확대로 상위권 대학 재도전 증가, 지역 의료 인력 불균형 심화
  •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수능 절대평가, 서술형·논술형 도입, 수시·정시 통합에 합의했어요
  • 이르면 2032년 대입부터 새로운 제도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어요
  • 고교학점제는 유지하되 출결과 최소성취보장제 부분을 개선하기로 했어요

의대 중퇴

작년에 전국 의대에서 중퇴한 학생이 38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어요. 전년 대비 거의 두 배나 늘어난 수치예요. 특히 지방 의대가 직격탄을 맞았는데, 전체 중퇴자의 80%가 지방 대학에서 나왔답니다. 제주대는 3배, 대구·경북권은 269%나 폭증했고요. 호남권은 77명으로 서울 전체(62명)보다도 많았어요. 전문가들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가 기존 학생들의 '상향 이동' 욕구를 자극했다고 분석해요. 지방 의대생들이 더 좋은 대학을 노리고 재수에 뛰어드는 바람에, 지역 의료 인력 공급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에요.

대입제도개편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대입제도 개편에 대해 큰 합의를 이뤘어요! 강은희 교육감협의회장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서술형·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며, 수시·정시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해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도 동의한 내용이라 정책 일관성도 기대할 수 있고요. 이르면 2032년 대입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니, 현재 초중학생들에게는 꽤 중요한 변화가 될 것 같아요. 한편 고교학점제는 폐지하지 않되 출결과 최소성취보장제 부분을 개선하기로 했고, 내년 교육예산 부족 문제도 논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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