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교습 적발 급증 #경기도교육청

📍 핵심 요약
- 서울 학원 심야교습 적발이 올해만 61건으로 급증하며 5년간 꾸준히 늘고 있어요
- 학원들이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을 활용해 오후 10시 이후 수업 금지를 우회하고 있어요
- 대치동, 목동을 넘어 마포구, 송파구 등 신흥 사교육 지역으로 심야교습이 확산되고 있어요
- 경기교육청이 536억 원 학교 통신망 사업을 중소기업 간 경쟁입찰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진행
- 작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KT 컨소시엄이 174억 원 사업 수주하며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논란
- 앞으로 2200억 원 규모 사업이 더 남아있어 중소기업계 반발과 비판 지속될 전망
심야교습 적발 급증
서울 학원들이 오후 10시 이후 수업 금지 규정을 피해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를 이용한 심야교습을 늘리고 있어요. 올해 7월까지만 해도 61건이 적발되어 작년 전체의 70%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치동, 목동을 넘어 마포구, 송파구 등 신흥 학원가로도 확산되는 추세죠. 학부모와 학생들의 수요가 늘면서 학원들은 자체 독서실을 만들거나 스터디카페를 활용해 새벽까지 보강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교육청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학생들조차 심야수업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 신고가 잘 안 되는 게 현실입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536억 원 규모의 학교 통신망 개선 사업을 또다시 '중소기업 간 경쟁입찰'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어요. 작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KT 컨소시엄이 174억 원 사업을 따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네요. 교육청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며 기술력에 중점을 뒀다고 해명하지만, 김광민 도의원은 중소기업의 입찰 참여 기회를 박탈하는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라고 비판하고 있어요. 앞으로 2200억 원 규모의 사업이 더 남아있어서 논란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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