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지방대학 #유아 영어학원

#전공의 #지방대학 #유아 영어학원

📍 핵심 요약

  • 서울 빅5 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정원의 70~80% 지원
  • 필수의료 분야는 여전히 지원율 저조, 지방일수록 더 심각
  • 박단 전 대전협 위원장이 세브란스 응급의학과에 지원
  • 지방대 재학생 충원율 10년간 6.7%포인트 하락해 심각한 위기 상황
  • 수도권 대학과 논문실적, 기술이전 수입 등에서 격차 확대
  • 지방산업 맞춤형 교육과정과 RISE, 글로컬대학 등 지원정책 개선 필요
  • 한국학원총연합회가 유아 영어학원의 레벨 테스트 전면 금지 결의
  • 4~7세 아이들 대상 입학시험으로 조기 사교육 과열 문제 심각
  • 앞으로는 선착순이나 추첨 방식으로 원생 모집하도록 권고

전공의

서울 빅5 병원들의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마감됐는데, 정원의 70~80%가 지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어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모두 비슷한 지원율을 보였답니다. 하지만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같은 필수의료 분야는 여전히 지원율이 낮고, 지방으로 갈수록 더 심각한 상황이에요. 특히 눈에 띄는 건 1년 4개월간 전공의 투쟁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이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에 지원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방대학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대학들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어요. 재학생 충원율이 2015년 96.6%에서 2023년 89.7%로 10년간 무려 6.7%포인트나 떨어졌고, 학업중단율도 1.6%포인트 늘어났답니다. 더 심각한 건 수도권 대학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에요. 논문 실적이나 기술이전 수입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지방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같은 실효적인 대응책이 시급한 상황이에요.

유아 영어학원

그동안 논란이 됐던 유아 영어학원의 레벨 테스트가 드디어 금지됩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가 전국 유아 영어학원 420곳에 입학시험을 치르지 말고 선착순이나 추첨으로 원생을 모집하라는 가이드라인을 내놨어요. 4~7세 아이들이 영어 말하기나 지능검사까지 봐야 했던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죠. 서울시교육청 점검에서도 11곳이 적발될 정도였으니까요. 학원 업계에서도 이런 조기 사교육 과열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자정 노력에 나선 건데, 앞으로는 정말 달라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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