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늘봄학교 실무진 과다 업무 #영어 유치원 호황 #부산대 의대 제적

📍 핵심 요약
- 늘봄학교 실무진 1명이 4명 몫의 업무 수행 중
- 실무진 92.2%가 건강 악화 호소, 약 40명 퇴사
- 노조는 인력 충원 요구, 교육청은 개선 노력 중
- 경기도 유치원생 수 4년 새 19.3% 감소로 많은 유치원 휴·폐업
- 월 평균 154만원 드는 영어유치원은 오히려 1.5배 증가
- 전문가들, 유아 공교육 질 향상 통한 신뢰 회복 필요 지적
- 부산대 의대, 4월 5일부터 미등록 학생 제적 절차 시작
- 4월 2일까지 소명 기회 제공
- 주요 대학 의대생들 대부분 복학 등록 완료
대구 늘봄학교 실무진 과다 업무
대구 늘봄학교에서 실무진들이 과도한 업무로 힘들어하고 있어요. 한 사람이 4명이 할 일을 하고 있고, 하루 평균 2~4시간을 민원 전화 응대에 쓰고 있대요. 1~2월에는 초과근무가 200시간까지 늘어난 경우도 있었죠. 이런 상황에서 92%가 건강이 나빠졌다고 했고, 약 40명이 퇴사했다고 해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대구시교육청의 졸속 행정이 문제라며, 인력 충원과 업무 분담을 요구하고 있어요. 반면 교육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며 자원봉사자와 근로장학생 등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답니다.
영어 유치원 호황
지난해 경기도 유치원생 수가 4년 전보다 19.3% 줄어들면서 많은 공·사립 유치원이 휴업이나 폐업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월 평균 154만원이나 하는 비싼 영어유치원은 오히려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죠. 공립유치원은 원생 부족으로 휴업하는 곳이 4년 새 3.5배나 늘었고, 사립유치원은 140곳이나 문을 닫았어요. 반면 영어유치원은 1.5배 증가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공교육에 대한 불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유아 공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부산대 의대 제적
부산대 의대가 등록 기간 내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제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어요. 4월 5일부터 시작될 제적 절차에 앞서, 소명이 필요한 학생들은 4월 2일 오후 1시까지 소명 내용을 제출해야 한다고 해요. 의대 측은 복학 등록 마감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서신을 보내 등록을 호소했고, 현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 의대생들은 대부분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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