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 교사 추천서 #유아기 빅데이터

📍 핵심 요약
- 중학생이 교사 추천서 없이 학생회장 후보 등록 불가로 인권위에 진정 제기
- 인권위는 학생 자치활동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교사 추천서 의무화가 과도하다고 판단
- 학교에 교사 추천 없이도 후보 등록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
- 대전대·삼육대 연구팀이 빅데이터 분석으로 유아 문제행동 예측 모형을 개발했다
-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아동의 정서성이 외현화 행동 문제의 주요 예측 요인으로 확인됐다
- 이 모형은 보건소, 어린이집 등에서 조기 진단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회장 교사 추천서
한 중학생이 학생회장 후보로 등록하려 했지만 교사 추천서를 받지 못해 선거에 나갈 수 없게 되자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어요. 학교 측은 행실이 바르지 않은 학생의 후보 등록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해명했지만, 인권위는 이런 제도가 학생 자치활동의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답니다. 교사가 단순 추천을 넘어 학생의 입후보를 허가하는 권한을 갖게 되는 건 초·중등교육법에도 어긋난다면서, 해당 학교에 개선 조치를 권고했어요.
유아기 빅데이터
대전대와 삼육대 연구팀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아의 문제행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했어요. 전국 1400여 명의 4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와 아동의 정서성이 공격성이나 과잉행동 같은 외현화 행동 문제를 가장 강력하게 예측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답니다. 연구진은 의사결정나무 분석 방식을 사용해서 기존 방법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요인들 간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하고, 임상적 개입의 우선순위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했어요. 이 연구 결과는 보건소나 어린이집 등에서 조기 진단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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