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 #노동시장 진입연령

📍 핵심 요약
- 최교진 후보자는 교육 베테랑이지만 대학 정책 경험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매년 3조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 총장 직선제와 지역 대학들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예산 나눠먹기를 막아야 하는 과제가 있다
- 네덜란드는 12세에 적성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고 연구중심대학 진학률은 17%에 불과해요
- 적성 맞춤형 교육으로 인구 1800만명이지만 1인당 GDP가 한국의 2배를 달성했어요
- 한국은 30세에야 노동시장 진입하는 현실로 기술 중심 교육 시스템이 필요해요
서울대 10개 만들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이끌어야 할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주목받고 있어요. 중학교 국어 교사 출신으로 전교조 지부장과 세종시교육감을 지낸 교육 베테랑이지만, 대학 정책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거든요. 거점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매년 3조원이 투입되는데, 교수들의 혁신 의지와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하지만 총장 직선제 하에서 대학가를 이끌고, 예산 나눠먹기를 막으면서 지역 대학들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동시장 진입연령
네덜란드에서는 12세에 적성에 따라 진로를 정해요. 연구중심대학 진학률은 17%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실무중심 응용대학이나 바로 취업을 선택하죠. 억지로 상급학교에 보내기보다 적성에 맞는 길을 찾아주는 게 최고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요. 그 결과 인구 1800만명의 작은 나라가 1인당 GDP 7만달러를 달성했답니다. 반면 한국은 30세 가까이 돼야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현실이에요. 기술을 익혀 직업인으로 인정받는 길이 보장된다면 입시 과열 같은 문제들이 많이 해결될 거라고 전문가들은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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