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호위원회 #전공의 모집

📍 핵심 요약
- 화성시 공무원 학부모가 자녀 담임교사에게 두 차례 폭언하여 교권침해 논란 발생
- 담임교사는 불안증세로 병가를 내고 학급 소통망에 폭언 자제 요청글 게시
-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로 판단, 특별교육 10시간 이수 조치 결정
- 11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수련병원에서 총 1만 3498명의 전공의를 대규모 모집
- 작년 2월 사직한 전공의들이 복귀 원하면 정원 초과해서라도 우선 선발
- 현재 근무 중인 전공의는 2532명으로 의정갈등 이전의 18.7% 수준에 불과
교권보호위원회
화성시 공무원 신분의 한 학부모가 자녀 담임교사에게 폭언을 해서 큰 논란이 됐어요. 자녀가 조퇴할 때 휴대폰 확인을 안 했다며 교사에게 거세게 항의했고, 담임교사는 불안증세로 병가까지 냈다가 복귀했죠. 그런데 교사가 학급 소통망에 폭언 자제를 요청하는 글을 올리자, 이 학부모는 다시 학교에 찾아가 또 폭언을 했어요. 결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로 판단하고 특별교육 10시간 이수 조치를 내렸고, 만약 이를 거부하면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전공의 모집
정부가 11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대규모 모집을 시작해요. 총 1만 3498명을 뽑는데, 이는 현재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 2532명보다 5배나 많은 규모예요. 특히 이번엔 작년 2월 떠났던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를 원하면 정원을 초과해서라도 받아준다고 해요. 사직 전공의들을 우선 선발하고 남은 자리에 신규 전공의를 뽑는 방식이라, 의료진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지 주목되고 있어요. 9월 1일부터 수련이 시작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전공의들이 현장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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