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미술대회 논란 #Z세대 AI활용 #의료공백 남은 과제들

📍 핵심 요약
- 수원대가 미술 실기대회에서 '추락 직전 기장 표정 묘사' 문제를 출제해 논란 발생
-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를 연상시킨다며 학생들과 온라인에서 비판 쇄도
- 유가족 협의회가 명예훼손·2차 가해라며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 요구
- Z세대 86%가 챗GPT 같은 AI 툴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음
- 자소서 작성, 기업 정보 검색,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에 주로 활용
- 73%가 AI에게만 고민을 털어놓은 경험이 있으며, 취업·진로 고민이 가장 많음
- 의대생·전공의 복귀로 1년 5개월간의 의료공백 사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 의료공백으로 초과사망 3천여 명, 암 수술 16% 감소 등 환자 피해가 심각했다
- 의료계는 환자 사과 없이 특례만 받아 사회적 비판과 원칙 훼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수원대 미술대회 논란
수원대가 전국 고등학생 대상 미술 실기대회에서 '비행기 추락 직전 기장의 얼굴 표정을 묘사하라'는 문제를 냈다가 큰 논란에 휩싸였어요. 작년 12월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학생들과 유가족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특히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이를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2차 가해'라며 수원대에 진상조사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대학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어요.
Z세대 AI활용
요즘 Z세대들 사이에서 AI 사용이 정말 대세인 것 같아요! 진학사 캐치에서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조사해봤는데, 무려 86%가 챗GPT 같은 AI 툴을 써봤다고 하네요. 주로 자소서나 이력서 작성(51%), 기업 정보 검색(48%), 면접 준비(31%) 등 취업 준비에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73%가 사람 대신 AI에게만 고민을 털어놓은 경험이 있다는 거예요. 취업이나 진로 고민이 가장 많았고, 인간관계나 감정 상태까지 AI와 나누고 있다니 시대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의료공백 남은 과제들
지난해 2월 의대 증원 반대로 시작된 의료공백 사태가 1년 5개월 만에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교육부는 의대생 복귀 방안을 발표했고, 복지부도 전공의들과 복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피해는 상당한데요. 의료공백으로 인한 초과사망자가 3천여 명 발생했고, 6대 암 수술도 16% 이상 줄었어요. 재정적으로도 3조 5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죠. 문제는 의료계가 환자들에게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정부가 의료계에만 특례를 제공하면서 원칙도 무너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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