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절도 #AI디지털교과서 #집중호우 학교 피해 급증

#시험지 절도 #AI디지털교과서 #집중호우 학교 피해 급증

📍 핵심 요약

  • 울진 고등학교 학생이 시험지 절도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자퇴 처리됨
  • 학교가 사건을 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아 재학생들이 온라인에서 문제 제기
  • 경찰은 건조물 침입 혐의로 학생을 검찰 송치하고 도교육청이 뒤늦게 조사 착수
  • AI디지털교과서가 학생들의 학습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맞춤형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
  • 채점 시간 단축으로 교사가 학생과 소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교사들에 대한 충분한 홍보가 성공의 열쇠다
  • 집중호우로 전국 461개 학교에서 누수 등 시설 피해 발생
  • 휴업 조치는 전날 482개교에서 29개교로 대폭 감소
  • 교육부가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하며 실시간 피해 상황 점검 중

시험지 절도

지난 4월 울진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생 A군이 시험지를 훔치려고 교무실에 침입했지만 실패한 사건이 있었어요. 학교는 이 사건을 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내부적으로만 처리했는데, 재학생들이 온라인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학생들은 A군이 평소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전교 1등을 하는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1년간 계속됐다고 주장했어요. A군은 결국 자퇴했고, 경찰은 건조물 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이 뒤늦게 조사에 착수했네요.

AI디지털교과서

국회에서 열린 AI교육 정책 간담회에서 현직 교사들이 AI디지털교과서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증언했어요. 신목중 김재현 교사는 '고등학교 문과생 28명 중 20명이 수학 시간에 잠을 잔다'며, AI디지털교과서가 학생들의 성취도와 참여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맞춤형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죠. 광명서초등 김차명 교사도 채점 시간을 줄여 아이들과 소통할 시간을 늘릴 수 있다며 개별 지원의 장점을 언급했어요. 다만 교사들에 대한 충분한 설득과 홍보, 그리고 정책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과제도 제기됐습니다.

집중호우 학교 피해 급증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461개 학교에서 누수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어요. 광주가 62개교로 가장 피해가 컸고, 경기와 세종, 서울 순으로 많았습니다. 다행히 전날 482개교까지 늘어났던 휴업 조치는 29개교로 대폭 줄어들었어요. 교육부는 최은옥 차관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며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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