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절도 #마을교육공동체

📍 핵심 요약
- 경북 고교 기간제 교사와 학부모가 새벽에 학교 침입해 시험지 절도 시도
- 과거 근무 경력 이용한 지문 출입 시도했지만 경비 시스템으로 발각
- 교사 구속되고 경북도교육청은 전체 학교 보안 시스템 긴급 점검 착수
- 경남도의회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예산 32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 작년 조례 폐지에 이어 법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예산까지 막았다
- 교육단체들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아이들 교육권 침해를 우려했다
시험지 절도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요. 30대 기간제 교사 A씨가 학부모 B씨와 함께 새벽 1시 20분경 학교에 몰래 침입해서 시험지를 빼돌리려다 붙잡혔거든요. 작년까지 이 학교에 근무했던 A씨는 출입 시스템에 남아있던 자신의 지문 정보를 이용하려 했지만, 새벽 경비 시스템 초기화로 들통났어요.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들어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시설 관리자도 이들의 출입을 묵인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내 모든 학교의 평가 보안 시스템을 긴급 점검하기로 했어요.
마을교육공동체
경남도의회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예산 32억원을 전액 삭감했어요. 작년 12월 일부 강사들의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관련 조례를 폐지한 데 이어, 이번엔 '법적 근거 부족'을 들어 추경 예산까지 막은 거죠. 이로 인해 247개 학교와 262개 마을배움터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 교육단체들은 '교육은 지워지지 않는다'며 정치적 보복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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