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대 행복 조건 #대학교수 정치혐오 발언

📍 핵심 요약
- 10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행복 조건 1위는 '재산'으로 52.1%를 차지했다
- 대부분의 10대들은 현재 경제적 계층이 30세가 되어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 학업 성적 수준에 따라 미래 경제적 지위에 대한 전망이 크게 다르게 나타났다
- 국립대 교수가 강의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간첩' 등 정치 혐오발언으로 논란
- 학생들 사이에서 몇 년째 부정적 평가가 이어져 온 상황
- 학교 측이 25년간 헌법 강의를 맡아온 교수를 내년부터 교체하기로 결정
한국 10대 행복 조건
요즘 10대들에게 행복의 조건을 물어봤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어요. 가족이나 친구보다 '재산'이 52.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거든요. 부모와 친구는 각각 2, 3위였고요. 더 흥미로운 건 이 아이들이 부의 계층 이동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현재 상위층 가정 아이들은 30세에도 상위층을 유지할 거라고 보고, 하위층 아이들은 여전히 하위층에 머물 거라고 예상했어요. 특히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미래 경제적 지위를 낙관적으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은 비관적으로 보는 경향이 뚜렷했답니다.
대학교수 정치혐오 발언
한 지역 국립대 행정학부 교수가 강의 중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간첩'이라는 발언을 해서 큰 논란이 됐어요. 이 교수는 헌법 수업 시간에 특정 정치인이나 정당에 대한 혐오 발언을 계속해왔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몇 년째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왔다고 해요. 교수는 '표현의 자유'라고 해명했지만, 학교 측은 결국 25년간 이 수업을 맡아온 교수를 내년부터 교체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약 60명이 수강하는 전공 선택 과목이었는데, 학생들은 정치 편향적 발언에 상당히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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