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거부 #의대생 복귀 #현장체험학습

📍 핵심 요약
- 전북대·원광대 의대생들 대규모 휴학계 제출했으나 반려됨
- 전북대는 28일까지, 원광대는 4월 둘째 주까지 복귀해야 함
- 대학 측은 학부모 설명회와 면담으로 학생들 설득 중
- 고려대·연세대 의대생 절반 가까이 복귀
- 올해는 학사 유연화 특례 없이 엄격 운영
- 2024학번 한 학기 조기 졸업 등 교육방안 준비
- 속초 현장학습 사고 교사 실형 후 현장체험학습 기피 현상 확산
- 교사 1인당 학생 20~30명 관리의 현실적 어려움 호소
- 학부모들은 학습권 침해 주장하며 반발
수업거부
전북대와 원광대 의대생들의 수업거부가 계속되고 있네요. 전북대는 653명의 휴학계를 반려했고, 28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 처리된다고 해요. 원광대도 478명의 휴학계를 반려했는데, 복귀 시한은 4월 둘째 주까지라고 합니다. 현재 양 대학 모두 수업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에요. 대학들은 학부모 설명회와 개별 면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지만, 뚜렷한 복귀 움직임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의대생 복귀
의대생들의 휴학계가 일괄 반려되면서, 고려대와 연세대에서는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복귀하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요. 교육부는 3058명 전원 복귀를 전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사 유연화 등의 특례 없이 엄격하게 운영될 예정입니다. 각 대학은 복귀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을 준비 중이며, 2024학번의 경우 한 학기 조기 졸업 등의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요. 대교협 회장은 다음 주부터 더 많은 학생들의 복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최근 속초 현장학습 사고로 인한 교사 실형 선고 이후, 많은 학교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어요. 설문조사 결과 절반 정도만이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해요. 교사들은 1명이 20~30명의 학생을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죠. 반면 학부모들은 학습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어요. 6월부터 시행되는 학교안전법 개정안에도 '안전조치 의무' 기준이 모호해 교사들의 부담은 여전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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