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진로, 좁게 선택하는 거 아닐까 고민
요즘 아이 진로 문제로 남편이랑 의견이 안 맞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ㅠㅠ 저희 아들이 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게임학과나 게임 콘텐츠 관련 과를 가고 싶다고 하거든요.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너무 좁게 전공을 선택하는 거 아니냐고 반대하고 있어요. 차라리 컴퓨터공학이나 소프트웨어 쪽으로 넓게 가서 나중에 게임 쪽으로 취업하는 게 낫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좀 걱정은 돼요. 게임 업계가 불안정하다는 말도 있고, 혹시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