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너무 힘들어보여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이가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 눈에 띄게 표정이 어두워졌네요 원래도 내성적인 편이라 속얘기를 잘 안하는 아이인데, 요즘은 학교 다녀오면 방에 들어가서 거의 안 나와요 성적이 딱히 바닥은 아닌데 본인은 많이 불안한가봐요, 중간쯤 하는 아이라 위도 아래도 아닌 그 애매한 위치가 더 힘든것같더라고요 제가 자영업을 하다보니 낮에는 거의 못 챙겨주고 저녁에나 집에 들어가는데, 그때마다 아이 얼굴 보면 솔직히 눈물나요 뭔가 더 해줘야하나 싶다가도 오히려 건드리면 더 힘들어할까봐 선뜻 말을 못 걸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답답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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