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아이 뒷바라지하다 저도 같이 나가떨어지는것같아요 😂

솔직히 말하면 요즘 제가 더 지쳐가고 있는것같아요 초등 아이가 매일 학교 끝나고 학원 갔다 오면 밥 차려주고, 간식 챙겨주고, 숙제 봐주고, 자기 전에 책 읽어주는 게 루틴인데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반복되다 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한계가 오더라고요 아이는 진짜 성실하게 잘 따라주고 있어서 그 부분은 고맙고 기특한데 그게 오히려 더 압박이 되는 느낌이에요, 잘하는 아이한테 뒤처지지 않게 해줘야 한다는 부담이.. 아이 컨디션 챙기려고 저는 잠을 줄이고, 식단도 신경쓰고, 학원 스케줄 조율하는 게 거의 제 본업이 됐어요 자영업도 하면서 이걸 병행하려니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랄판 .😢 주변 엄마들 보면 다들 태연하게 잘 해내는것같은데 저만 허덕이는건지 모르겠어요 지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스스로한테 말해줘도 막상 현실은 쉽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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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지현김

    주변 엄마들도 다 힘든 거 맞아요, 겉으로 안 드러낼 뿐이지

    5달 전
  • 채은탐

    자영업 병행하시면서 이걸 다 하시는 거예요? 대단하신 거 맞아요 진짜로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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