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평소에 말이 없던 아이가 갑자기 힘들다고 울었네요

저희 애가 원래 감정 표현을 거의 안 하는 편인데 어제 갑자기 공부하다가 눈물을 흘리면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당황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옆에 앉아있었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이런 순간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주는 게 좋은건지, 괜히 공부 얘기 꺼냈다가 더 상처주는건 아닐까 싶어서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고등학생이 정말 힘들긴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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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방가방가뭉치

    옆에 있어주는 게 제일 맞는것같아요. 말 많이 안 해도 돼요

    4달 전
  • 선량녀별

    그 상황에서 공부 얘기는 진짜 금물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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