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요즘은 제가 할 게 없어졌네요
작년까지는 제가 시간표를 짜줬어요 몇시에 뭐 하고 몇시에 뭐 하고.. 안 그러면 하루가 그냥 사라지는 애였거든요 올해 들어서 갑자기 자기가 종이에 적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제가 뭐라 하면 이미 했다고 합니다 좋은데 좀 허전하네요 애 관리하는시간도 없고 학원도 바뀔 새 없으니까 그냥 계속 그대로 머무르는중.. 이제 곧 고등학교 진학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런지 싶습니다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