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다섯살한테 한글 떼라는 말 좀 그만
다섯살인데 아직 한글을 못 뗐어요 다들 만나면 그 얘기부터 합니다 애가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그런 말 들으면 더 움츠러들겠더러구요 남의 집 애한테 그런거 물어보는거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궁금해도 그냥 좀 참으세요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다섯살인데 아직 한글을 못 뗐어요 다들 만나면 그 얘기부터 합니다 애가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그런 말 들으면 더 움츠러들겠더러구요 남의 집 애한테 그런거 물어보는거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궁금해도 그냥 좀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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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애한테 그런거 왜 물어보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그쵸 궁금하면 그냥 속으로만 하세요
한글은 때 되면 다 떼더라구요 저는 마음이 급해서 다섯살에 학습지를 붙였다가 애가 책상 근처도 안 가려고 해서 반년을 쉬었어요 그러다 여섯살에 두달만에 뗐습니다 억지로 시키면 될것도 안됩니다 스트레스주면 더더욱요
낯가리는 애들은 그런 말에 더 움츠러들죠
낯가리는걸 떠나서 저런건 누구나 싫다고봅니다
12시에 깨우면 대답만 하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눕는 고1 주말 계속 이렇게 보낼까요 고3되면 철들려나요
고3인데요 새벽 두시에 방에서 웃음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헤드셋 쓰고 게임하고있어요 성적은 계속 잘 나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ㅎ.. 😢
저희 아이만 아직 휴대폰이 없습니다 어제 학교에서 반 단톡방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만 못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슬슬 사줘야겠죠? 폴더폰 사주면 큰일나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