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첫 중간 성적표 멘붕 정상입니다
저도 첫째 고1 첫 중간고사 성적표 받아들고 한참 멍하니 앉아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글 씁니다 우리 애가 중학교 때는 전교권이었는데 고등학교 와서 첫 시험에서 완전히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목소리가 완전 죽어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충격이 나중에 약이 됩니다 중학교 시험이랑 고등학교 시험은 범위도 다르고 문제 패턴 자체가 달라요. 헛공부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공부하는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지 않으면 성적이 나올수가없어요 중학교 때 단순 암기로 버텼던 아이들이 고등학교 와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데 이게 나쁜게 아니라 지금 방식이 안 맞는다는 신호라고 보면 됩니다 5월에 성적 받고 지금 좌절하고 있다면 아직 충분히 만회 가능한 시점이니 걱정하지 마시길.. 학부모가 같이 패닉하면 아이는 더 빠르게 무너집니다..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