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고1 첫 중간 성적표 멘붕 정상입니다

저도 첫째 고1 첫 중간고사 성적표 받아들고 한참 멍하니 앉아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글 씁니다 우리 애가 중학교 때는 전교권이었는데 고등학교 와서 첫 시험에서 완전히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저한테 전화해서 목소리가 완전 죽어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 충격이 나중에 약이 됩니다 중학교 시험이랑 고등학교 시험은 범위도 다르고 문제 패턴 자체가 달라요. 헛공부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공부하는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지 않으면 성적이 나올수가없어요 중학교 때 단순 암기로 버텼던 아이들이 고등학교 와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데 이게 나쁜게 아니라 지금 방식이 안 맞는다는 신호라고 보면 됩니다 5월에 성적 받고 지금 좌절하고 있다면 아직 충분히 만회 가능한 시점이니 걱정하지 마시길.. 학부모가 같이 패닉하면 아이는 더 빠르게 무너집니다..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댓글5

  • 손심슨의꿈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4달 전
  • 빠샤작전

    중학교때 잘했다가 고등학교 와서 등급 낮아지는 아이들 진짜 많아요 오히려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다시 올라가는 경우도 많구요

    4달 전
    사랑이맘작성자

    오히려 한번 크게 깨진게 오히려 동력이 되더라구요

    4달 전
  • 3랑해

    혹시 공부 방식 바꾼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꾸셨어요?

    4달 전
    사랑이맘작성자

    중등때는 양치기, 암기 위주였다면 고등학교부터는 개념 이해가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암기도 필요한데, 암기할건 보통 학원에서 해줍니다. 개념없이 암기만 하면 절대 안나오기 때문에, 학원에서 외우란거 다 외웠어도 스스로 점검하는 패턴이 필요한 것 같아요

    4달 전

다른 학부모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