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2학기 앞두고 정시 전환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일까요
요즘 주변에서 고2 1학기 기말 끝나자마자 이제 내신 포기하고 정시 간다는 얘기 심심찮게 들리는데 솔직히 이 타이밍이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1. 아직 내신 절반도 안했음. 보통 1,2학년 비중 적다보니, 충분히 뒤집기 가능함 2. 심지어 정시 공부를 이때까지 빡세게 했던 것도 아님. 지금 정시를 한다고 하더라도 큰 의미없음. 3. 어차피 수시 범위가 정시때 나옴. 수시한다고 정시 포기하는 거 아님.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아이한테 얘기했는데, 어차피 수시로 못갈거같다고 그냥 정시하는게 낫다고 고집피우네요 아직 고3 내신이 남은 상태에서 수시를 완전히 접는다는게 전략적으로 맞는건지;; 평소에 수시하려고 노력했는데 수시가 안되었으면 정시는 쉽게 될지... 실제로 고2때 정시 선언하고 수능 잘 본 케이스가 있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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