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수능 앞두고 자꾸 딴소리하게 되네요

고3 엄마인데요 요즘 애 앞에서 자꾸 마음에 없는 말만 하게 됩니다 속으로는 제발 시험 잘 봤으면 하는 마음뿐인데 막상 입에서는 건강이 우선이다 부담갖지 마라 이런 말만 나와요 😂 애가 눈치 챌까봐 일부러 더 태연한 척 합니다 사실 밤마다 혼자 마음 졸이는건 저인것같아요.. 그래도 티 안내려고 하는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믿고 있습니다 남몰래 응원하는 이 마음 다들 아시겠죠 ㅠ 같은 시기 보내는 분들 우리 다 잘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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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공부거북이

    읽다가 눈물 나네요 저도 작년에 딱 그랬어요 겉으로는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갔거든요

    1달 전
    여름햇살

    근데 그 티 안내는 마음을 애들도 다 알더라구요 어머니 마음 애가 분명 느끼고 있을거예요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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