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수능 앞두고 자꾸 딴소리하게 되네요
고3 엄마인데요 요즘 애 앞에서 자꾸 마음에 없는 말만 하게 됩니다 속으로는 제발 시험 잘 봤으면 하는 마음뿐인데 막상 입에서는 건강이 우선이다 부담갖지 마라 이런 말만 나와요 😂 애가 눈치 챌까봐 일부러 더 태연한 척 합니다 사실 밤마다 혼자 마음 졸이는건 저인것같아요.. 그래도 티 안내려고 하는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믿고 있습니다 남몰래 응원하는 이 마음 다들 아시겠죠 ㅠ 같은 시기 보내는 분들 우리 다 잘 버텨봐요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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