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원하던 대학 못 가고 차선으로 진학한 아이들
처음엔 많이 힘들어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고 잘 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계속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처음엔 많이 힘들어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고 잘 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계속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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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케바케인것같아요 잘 적응하는 애도 있고 반수해서 다시 도전하는 애도 있고
만족못하는 대학 들어가면 4년 좀 아쉽게 보내는 경우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반수나 편입 선택하는 경우도 꽤 많으니 그게 꼭 나쁜 건 아닌것같아요
12시에 깨우면 대답만 하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눕는 고1 주말 계속 이렇게 보낼까요 고3되면 철들려나요
고3인데요 새벽 두시에 방에서 웃음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헤드셋 쓰고 게임하고있어요 성적은 계속 잘 나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ㅎ.. 😢
저희 아이만 아직 휴대폰이 없습니다 어제 학교에서 반 단톡방 얘기가 나왔는데 자기만 못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슬슬 사줘야겠죠? 폴더폰 사주면 큰일나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