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진로 얘기 나오면 결국 돈 얘기로 끝나더라고요

요즘 주변 엄마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아이 장래 얘기가 나오면 꼭 연봉이나 취업이 어디가 잘 된다는 식으로 흘러가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아직 초등이라 진로라고 할 것도 없지만 그 분위기가 좀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가 참 팍팍한 것 같네요.. ㅎ;; 초등학생인데 엄마가 몇년뒤 돈 얼마 벌지 고민하고 있다는 걸 생각이나 할까요 그렇다고 아이 내버려뒀다가 잘 안되면 그것도 부모탓인 것 같아서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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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파리노다

    근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 않나요? 좋아하는 거 해서 먹고살기 너무 힘든 세상이잖아요

    3달 전
    꼬리탐작성자

    그 말도 틀린 건 아닌데, 그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안 편한게 부모 마음인가봐요 ㅎㅎ

    3달 전
    김콘쿠밍

    그냥 현실 직시가 빠를수록 낫다고 봐요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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