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 끊고 혼자 시켜봤습니다
중3 겨울에 다니던 데 전부 정리했어요 주변에서는 다들 미쳤다고 했고요 근데 애가 숙제 하느라 정작 자기 공부를 못 하고 있었거든요 왕복 시간까지 따지면 하루에 세 시간이 그냥 날아간것도 정말 컸구요 ㅡㅡ.. 끊고 나서 처음 두 달은 저도 불안했습니다 진짜 저러다 다 놓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애가 하고자 하는 아이여서 자기 속도로 하니까 오히려 진도가 더 나가더라고요 모르는 건 인강 찾아보고 그래도 안 되면 학교 선생님께 물어보고하더니 이번 시험도 결과가 나쁘지 않았어요 물론 모든 애한테 되는 방법은 아니라고 보고, 운이 좋았던 것도 있겠지만 학원 자체가 능사는 아닌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