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인강 틀어놓고 딴 창 열어두는 경우

방에서 강의 소리가 계속 나길래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어제 들어갔더니 화면이 두 개더라고요? 한쪽에서는 강의가 돌아가고 한쪽에서는 게임 방송을 보고 있었네요ㅋ..ㅋ 그냥 조용히 나왔는데 밤새 잠이 안 오더라구요 언제부터 저렇게 공부하는 척 했는지도 모르겠고 이때까지 공부하면서 성적 안나왔던 것들이 다 저런거라고 생각이 드니까 막 미치겠더라구요 근데 또 몰아붙으면 애도 힘드니까 일단은 그냥 못본척 나왔습니다 뭐라고 하면 또 싸움 날 게 뻔하고 안 하자니 계속 저러고 있을 것 같고 진도표는 꼬박꼬박 채워오는데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차라리 거실에서 하게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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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은하철도999

    인강은 관리가 안 되면 진짜 독이죠 공감은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진짜 모르겠네요 ㅠ

    2달 전
  • 슈크림천국

    진도표 채워오는 것만 봐도 아예 놓은 건 아닙니다

    2달 전
    샤이니빛

    이건 학바학이라 또 달라요

    2달 전
  • 수민프로

    저는 그냥 모른 척 했어요 말해봐야 서로 상처만 나서요

    2달 전
    행복한세상작성자

    그럼 그냥 방치하는거 아닐까요..ㅜ 아니 지금이라도 바로 잡을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은데

    2달 전
    이시연영도

    저는 그냥 아이 기분 안좋은거 생각안하고 말할것 같아요. 잘못된건데 왜 아이 눈치를 보고 얘기를 못해야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따끔하게 혼내시고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구두약속이라도 받아놓으시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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