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계열 잘못 선택했다가 수시 전부 날린 케이스

지인 아이 얘기인데 주변에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많을것같아서 올려요 중학교 때부터 글쓰기나 사회 쪽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아이인데 부모님이 이과를 강하게 권유해서 고등학교 이과로 진학했다고 하더라고요 수학이나 과학 성적이 영 안 따라줬는지 수시 원서 여섯 장을 다 날렸는데 그때 충격이 꽤 컸던 모양이에요 재수하면서 문과로 전향했고 오히려 하고 싶은 공부를 하니까 집중력이 달라졌다고 했단 말이에요 결국 다음 해에 상위권 대학 사회계열로 합격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적성이랑 계열 선택이 이렇게까지 차이를 만든다는 게 새삼 와닿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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