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고3 아들 멘탈 관리법

아들이 이제 막 고3 수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더니 사람이 180도 바뀌었네요ㅠㅠ 원래는 말수도 좀 있고 잘 웃던 애인데 요즘은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밥 먹을 때 말 한마디 붙이기가 무서워요. 뭐 물어보면 알아서 한다고 짜증부터 내니까 욱하게 될 때도 많네요 수험생 스트레스가 심한 건 알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제 마음도 타들어 가요. 이럴 때 그냥 모르는 척 내버려 두는 게 상책일까요? 아니면 맛있는 거라도 챙겨주며 대화를 시도해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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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좋은사람나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시는 게 제일 속 편해요ㅠㅠ 저도 처음엔 속상해서 같이 싸웠는데 남는 건 상처뿐이더라고요

    8달 전
  • 경대표

    저희는 포스트잇 활용했어요! 말로 하면 싸우니까 응원 문구 적어서 간식 줄 때 같이 넣어줬거든요

    8달 전
    서니마마

    오 포스트잇 좋은 아이디어네요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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