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아이가 수능을 망쳤네요 ㅠㅠ
본인도 많이 속상하겠지만, 부모로서 저도 많이 속상하네요 고3때 뒷바라지 한다고 얼마나 애를 쓰고, 맞춰주고, 짜증내도 이해했었는데 그 결과가 이렇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네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화를 낼 순 없겠죠.. 아이가 더 속상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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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많이 속상하겠지만, 부모로서 저도 많이 속상하네요 고3때 뒷바라지 한다고 얼마나 애를 쓰고, 맞춰주고, 짜증내도 이해했었는데 그 결과가 이렇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나네요 그렇다고 아이에게 화를 낼 순 없겠죠.. 아이가 더 속상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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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잘 못나오면 누구나 슬픈게 당연한거죠 그래도 고생했다는건 변치 않으니까.. 힘내라고 해줘야죠
아홉시만 되면 배고프다고 나오는데 라면이랑 빵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다들 뭐 주세요
3년 다닌 데서 반이 없어져서 다른 데 테스트를 봤는데 결과가 제일 아래 반이라고 나왔는데 애가 차에서 안 내리려고 하네요 ㅠ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옮겨야 하나 계속 고민했거든요 ㅠㅠ 지금 다니는 데는 한 반에 스무 명이고 진도만 쭉 나가요. 숙제는 많은데 틀린 걸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정말 아쉽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