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정시만 하겠다는데 말려야 할까요
내신이 2점대인데 충분히 수시로 좋은 대학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는 학종 준비하기 싫고 논술도 자신 없다면서 정시로만 가겠다고 하네요... 수시 6장이 기회인데 아예 안 쓴다는 게 너무 아깝지 않나요?? 만에 하나 수능을 망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서 미치겠습니다
내신이 2점대인데 충분히 수시로 좋은 대학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는 학종 준비하기 싫고 논술도 자신 없다면서 정시로만 가겠다고 하네요... 수시 6장이 기회인데 아예 안 쓴다는 게 너무 아깝지 않나요?? 만에 하나 수능을 망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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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의지 있으면 정시 올인도 나쁘지 않아요. 학종 쓰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쓰입니다
정시로 좋은 대학 가는 애들 많아요
학종 준비 싫다고 하면 억지로 시키는 것도 효과 없어요ㅠ 학종은 진심이 있어야 하는데 마지못해 준비하면 결과도 안 좋습니다..
내신 2점대면 교과전형도 노려볼 만한데
그거에 만족을 못하는듯.. 저정도면 정시 꽤나 잘치는 것 같습니다
정시도 2등급이 나와요 평균
아이가 가고 싶은 대학이 현 수시 점수로 갈 수 없어서 그런 걸 아닐까요? 덕양구에 사시면 이지베스트 검색해서 상담받아 보세요. 수시, 정시, 논술 모두 수업 가능한 곳이라 정확하고 친절한 상담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입시강사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터무니 없는게 아니면 아이가 마음가는대로 지지해주는게 건설적인 방향성인거 같아요. 사람이 그런지 하고싶어서 몰두하는것이 비교적 좋은결과들을 가져오고는 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하고싶어야 순수하게 집중하고 몰입하게 되는거 같아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디 지역, 어느 학교에서 어느학교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준비 중인지가 중요한 듯 합니다. 실제로 갓반고나 자사고가 아닌 이상 수시보다 정시로 좋은 대학을 갈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논술에서 최저를 맞추지 못하는 학생들이 수두룩 나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정시만을 가는 걸 지지하시는 분들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이 시기면 고2일텐데 고3 되면 모의고사랑 수능 성적은 떨어질거고 마지막 수능이니만큼 N수생도 굉장히 많을텐데요....
저도 공감합니다 이번수능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봐서 역대급 불일텐데 수시 버리긴 아깝죠
교과로 우주상향이라도 하라고 해주세요ㅠㅠㅠ
과학은 손도 안댔다 싶긴했는데 38점은 넘한거 아닌가요ㅠㅠㅠ 지금부터 과학 학원을 따로 붙여야 하는건지
퇴근길에 아이 위치를 확인하는게 습관이 됐는데 3주째 집에서 움직이지를 않길래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휴대폰 설정에서 위치 권한을 꺼놨더군요.. 학원에 전화해보니 출석은 다
준비는하나도안하고... 필즈2a4과정 중이고 기적의연산법은 중학1a들어가서 소인수분해하고 교과는 정말손안댔는데ㅠㅠ 현초3 합격가능성있을까요? 준비를시키기엔 이미 늦어서 .. 당장
새 학원 상담에서 레벨테스트를 보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낮은 반을 권유받으신 적 있으시죠. *"학교 시험은 잘 봤는데 왜 이 반이지?"* 싶으셨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레벨테스트는 아이 실력에 점수를 매기는 시험이 아닙니다. **그 학원의 진도표에서 어디부터 시작할지 정하는 배치 시험**이에요. 수많은 학원과 학부모를 이어온 학원의신이 결과지를 읽는 법과 반 배정이 납득되지 않을 때 물어볼 것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상가 건물에 학원, 교습소, 공부방 간판이 나란히 붙어 있는 걸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혹시 이 셋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뭔가 다르겠지~ 하고 지나치셨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런데 셋은 크기로 나뉜 이름이 아닙니다. **학원법이 정해놓은 서로 다른 등록 형태**예요. 간판이 바뀌는 순간 강사를 둘 수 있는지, 한 반에 몇 명까지 앉을 수 있는지, 몇 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지가 함께 바뀝니다. 수많은 학원과 학부모를 이어온 학원의신이, 셋이 법으로 어떻게 갈리는지부터 우리 아이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새 학기 학원 시간표를 짜다 보면 어느새 요일이 다 차 있죠. 하나씩 늘릴 때는 다 이유가 있었는데, 막상 한 주를 펼쳐놓고 보면 이게 맞나 싶어집니다. 주변에서는 셋은 기본이라고 하고, 어떤 집은 둘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도움이 안 되는 건 **개수만 세면 정작 아이가 감당하는 양이 안 보이기 때문**이에요. 같은 세 개라도 숙제가 거의 없는 조합과 매일 밤을 잡아먹는 조합은 아이에게 전혀 다른 무게입니다. 세어야 할 것은 개수가 아니라 **한 주에서 학원이 가져가는 시간**입니다. 학원을 늘렸는데 달라진 게 없다면 대개 여기에 원인이 있습니다. 수많은 학원과 학부모를 이어온 학원의신이, 개수 대신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지, 줄여야 할 때 무엇부터 빼야하는지도까지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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