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술작업실
소개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기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속, 첫머리에 담긴 글입니다. 이 책을 읽어가며.. 그림을 알기만 하지 않고, 좋아하기만 하지 않고, 참되게 즐겼을 한 사람의 마음을 읽습니다. : 그림을 아는 사람은 설명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저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리고 그림을 즐기는 사람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거기에 그려지는 대상을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미술교육에서 바라는 한가지, 미술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_사람들_세상에 마음을 기울이고 그 관심에 나만의 표현방법, 나만의 미술언어로 기록해 나가는 것. 풍성해진 그 언어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곱고 아름다우면 좋겠습니다. 그 미술언어로 내 마음과 세상을 풍요롭게 하면 좋겠습니다. 임현진_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며, 현재 양주 삼숭동 '채러티 크리스천 스쿨'의 미술교사이다. 성신여자대학교&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수채화 강의, 바탕소 네트워크(어린이 미술교육프로그램)에서 강사를 지내왔고, 진미술작업실 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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