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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인아트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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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수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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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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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55
103동 105호지도에서 보기지도보기

소개

힐링인아트는 제가 어릴 때 다니고 싶었던 미술학원을 구현해 놓은 작업실입니다. 어린 시절 저는 특이한 아이였습니다. 굉장히 어른스러운 척 하기도 하고, 천방지축이기도 하며, 눈물도 많은 소심한 그런 아이였습니다. 널뛰는 제 감정에 따라 어떤 날은 매우 즐거웠고 어떤 날은 굉장히 외롭기도 하였습니다. 워킹맘이시던 제 어머니는 저를 외롭게 하지 않으려고 제가 다니고 싶은 학원들을 등록해 주셨습니다. 저는 6살 때부터 스스로 화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일 먼저 미술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취향이 확고하고 허세도 있는 아이였기에 이젤 위 캔버스에 유화로 그리는 저를 상상하며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미술학원에서 마주한 것은 스프링 스케치북에 크레파스와 플라스틱 팔레트였습니다. 주로 사람 그리기를 연습했는데 제가 그리고 싶었던 건 사람이 아니었기에 미술시간은 점점 지루해져 갔습니다. 새로운 미술학원을 등록해달라고 졸랐고, 7번 정도의 미술학원을 옮겨봐도 제가 생각하는 미술은 없었습니다. 저는 미술학원이 따뜻하길 바랬고 스프랑 쿠키를 먹으며 우아하게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다정한 선생님께 하루일과를 끊임없이 얘기하기도 하고 사랑 받는 시간을 꿈꿨습니다. 성인이 되고 미술대학에 들어가고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던 중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6살 때의 나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내가 원했던 그런 미술학원의 선생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의 사명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어린 시절에 행복한 기억이 되자. 어린 시절의 기억은 꽤 강렬한 편입니다. 어린 시절 배운 수영이 자연스레 몸에 익듯이 미술전공을 하지 않아도 슬프거나 기쁜날 힐링인아트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며 캔버스에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어른으로 성장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강점 사례

수업 소개

작품 전시반 월 4회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55 103동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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