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험만 무너지던 학생, 내신 대비로 잡았어요
수학, 학교별 내신 대비
1. 학생 상황
A학생은 입학상담 당시 학교 수학 점수가 70~80점대에서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숙제를 안 한 것도, 수업을 빠진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진단 결과 원인은 명확했습니다. 이미 아는 단원과 구멍이 난 단원을 같은 속도로 지나온 것입니다. 진단 테스트에서 A학생은 일차함수 그래프 해석과 연립방정식 활용에서 반복적으로 실수했어요.
2. 우리 학원의 해결책
조치는 세 가지였습니다. 1. 개별진도 재배치 : 학년 진도를 잠시 멈추고 중1 취약 파트를 2주간 보완했습니다. 2. 무한 오답관리 : 틀린 문제는 쌍둥이문제·유사유형으로 다 맞을 때까지 반복하고, 에빙하우스 망각곡선에 맞춰 3일·7일·14일 간격으로 재출제했습니다. 3. 시험 4주 전 주말 보충 : 학교 기출 유형과 서술형 답안 작성을 따로 잡았습니다.
3. 학생 변화
입학 후 첫 시험에서 92점을 받았고, 이후 100점을 쭉 유지하고 있습니다. 눈에 띈 변화는 서술형 감점이 0점으로 줄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풀이 과정을 쓰는 습관이 잡히면서 계산 실수도 함께 줄었습니다. A학생의 점수가 오른 이유는 특별한 비법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지점부터 다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