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희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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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맘
요즘은 학원이 없어서 못 보내는게 아니라 학원이 너무 많아서 선택이 힘들어 못 보낼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국어는 사실 책만 많이 읽으면 되는것 아니냐, 국어를 무슨 학원을 보내냐 라고 생각하던 시대도 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해서 국어또한 배워야 잘 알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선택에 실패도 해보고 고민도 많이 해보다가 지인을 통해 ’황경희 논술학원‘ 을 알게 되었고, 기다림 끝에 저희 아이를 학원에 보낼수 있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 학원보내려다가 원장님과의 상담에서 남다른 자신감과 전문성,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는 진심을 보았기에 믿어 보았는데 역시나 선택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1년정도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불만이 많습니다. 왜 이 학원은 매일 갈수 없느냐.. 원장님과 수업이 왜이렇게 짧은것이냐… 정말 학원을 넘어서 인생의 멘토 같습니다. 기본적인 글읽기 습관도 많이 교정되고, 독서 후, 줄거리 요약, 자신의 생각 말하기도 눈에 띄게 성장했고,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글쓰기 또한 많이 늘었습니다. 처음 학원다닐때 작성한 글과 지금 글을 보면 너무 많은 성장이 눈에 보여 읽을때마다 뿌듯하네요. 지루할수 있는 수업을 매번 즐겁게 아이가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고, 발표능력도 많이 길러졌구요. 제가 항상 바라는 아이가 좋은 스승을 만나는 바람이 이루어 진것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amelie
첫째, 아이들이 가는걸 즐거워합니다.예전 우리때는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줘야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고기잡는 즐거움,재미를 알려줘야하지 않을까? 둘째,선생님이 좋으시다. 긴 학창시절을 건너온 부모 입장에서 선생님이 좋으면 그 과목은 적어도 싫어하지 않았던거 같다. 첫 상담 때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역시나 아이들도 느끼고 수업을 따라가는거 같다. 셋째, 무엇보다 논술이라는 '종목'이다.종목이라고 말 한것은 교과 뿐만 아니라 우리네 삶에서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물론 교과 성적을 잘 받게 하는것도 원하지만 살아가면서 '읽고 쓰고 듣고 말하고' 하는것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논술이라는 거리감있는 한자어지만 우리 삶의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닐까? 학원의 분위기,커리큘럼은 당연히 기본이라 언급을 생략하고 바쁘고 많은 정보에 지쳐 있는 부모님들을 생각해 짧고 간단하게 쓰고 싶었지만 길어진거 같기도 하다.
짱엄마
황경희 논술을 처음 알게 된 건 첫 아이가 1학년이던 2019년이었다. 다른 건 몰라도 책을 좋아하고 자기 생각을 잘 말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던 나는 주변 논술 또는 스피치 학원을 틈틈이 검색했었다. 그러던 중에 황경희 논술 블로그를 보게 되었고 그곳에 다니는 학생들이 직접 ’이곳은 학원이 아니다. 힐링공간이다.‘ 라고 써놓은 문구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졌다. 학원이 얼마나 편안하고 재밌으면 아이들이 저런말을 할까? 호기심이 들어 기웃기웃 블로그 사진들을 보는데 책읽는 공간이며 학원 구석구석이 너무 편안한 모습으로 꾸며져있는게 아닌가..! 바로 상담전화를 하고 선생님을 만났고..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올해 첫째가 6학년이 되었다. 황경희 논술 효과는 엄청나다. 딸은 정말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고 수업시간에 쉴 새 없이 손을 들고 발표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춘기 비슷한 감정이 조금씩 올라오던 4학년 때는 아이가 이런 말을 했다. “엄마한테 말하기 고민되는 것도 황경희 선생님한테는 말할 수 있을 거 같아.” 이런 어메이징한 티쳐가 가능한 일인가! 아이가 재원하는 동안 세 권의 책을 출판하는 작가님 생활까지 겸하시면서도 얼마나 수업에 진심이고 아이들 마음을 잘 살펴 주시는지 아이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두 살 터울 둘째도 입학하자마자 보내서 지금은 매년 학교 다독상을 휩쓰는 4학년 언니가 되었다. 이 아이마저도 황경희 논술에 빠져서는 여행 때문에 논술을 못가는 일이 생기면 왜 하필 논술가는날 여행을 가냐고 투덜거리기 일쑤다. 어이없다. 심지어 일주일에 한 번 가는 논술에 방학은 절대 안된다며 매 년 두 번의 방학 때마다 불만을 표시하니..애들 아빠가 그런다. “아니, 그 학원은 뭐하는데야?” 그러게 말이다. 그런데 진짜 황경희 논술은 그런 곳이다. 도대체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엄빠는 모르지만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하는 곳. 이상하게 책이 좋아지는 곳. 항상 수업시간이 너무 짧다는 곳. 하지만 그와중에 어휘력이 증가하고 자신감이 늘어가고 글은 한 바닥씩 정신없이 써내려가는 곳. 황경희 논술을 알게 되고 우리 아이들을 황경희 원장님께 맡기게 된 건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맞이하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잊지 못 할 인연이며 공간으로 추억 될 것이 분명하다. 끝으로 학원이상의 공간인 황경희 논술을 학부모님들께 추천하며, 혼자서 몸 사리지 않고 늘 아이들 위해 열정적 수업뿐 아니라 각종 이벤트까지 준비하며 애써주시는 원장님께 항상 감사하고 응원의 마음을 보내고 싶다.
그물바람
1학년 5월에 첫등록하고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선생님께서 아이의 기질과 특성에 맞게 낭독과 쓰기 코칭을 너무 잘 해주십니다. 다른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학생 한명 한명에게 개별화된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한달이 아닌 횟수로 차감하며 수업료를 정산해주시는 학원은 처음입니다. 큰 아이를 황경희논술에 보내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단기간에 국어시험을 잘 보고 수행평가를 잘 받는 성과를 얻고자 하는 학부모라면 황경희논술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위한 깊이있는 학습으로 삶 속에 책읽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주시는 마법같은 교육을 해주십니다. 겨울방학 때 실시한 독서마라톤 완주의 경험은 느리고 자신감 없는 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살 아들은 '책도 읽으니 재밌네'라는 말을 합니다. 분기별로 진행하는 스티커파티는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이벤트입니다. 각종 인기템의 문구류와 간식을 학원에서 준비해주십니다. 학생을 사랑하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9살 막내는 축구는 빠져도 논술학원은 꼭 갑니다. 1년 사이 부쩍 늘어난 어휘력은 논술수업 덕분이며 책 읽느라 늦게 잠드는 아이의 모습을 현실에서 마주해보니 황경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