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를 가르친 지 20년쯤 되었습니다. 처음 10년쯤은 [어머님들이 다 아는 영어교육]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생활을 했었습니다. 초중고생들을 넘나들며 제법 성적 잘 올려주는 유능한 영어강사였지요. 그러나 가면 갈수록 안되겠다는 생각밖엔 안 들었습니다. 문제 풀 때 말고는 도움도 안 되는 문법, 시험보고나면 금새 까먹고 마는 단어외우기, 문제유형에 따른 독해풀이 기술 등 가르쳐봐야 시험용밖에 안되고, 고등학교 가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공부해야 겨우 등급 유지하는 그런 공부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조앤리딩은 [초등학생]만 가르칩니다. 어차피 또 [그런 방식]으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중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최대한 영어실력 높여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앤리딩은 [다청다독]을 고수합니다. 압도적으로 많이 듣게 하고, 많이 읽게 하는 교육으로 가득 채워 놓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교과서, 영어책들을 한국어 책 읽듯이 읽고, 유창한 스피킹까지는 못하더라도 다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어공부방시절부터, 확장을 거쳐 지금에 이른 10년동안, 조앤리딩에서는 [다 아는 그런 영어교육]방식으로는 엄두도 못 낼 성과를 내오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중고등 수준의 영어를 거침없이 읽을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영어교육]방식에서는 보기 어려운 행복하게 영어를 즐기는 아이들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한국 영어교육에 회의감을 가져보셨다면, 궁극적인 영어교육을 찾고 계셨다면, 10년간 다듬어온 인풋교육 노하우가 가득한 조앤리딩과 함께해보세요. 어머님께도, 아이에게도, 가장 행복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