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태권도 관장님이셨던 아버지의 멋진 구령 소리를 들으며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시작했습니다. 도장에서 뿐만 아니라 동네에서도 영웅이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멋있어보여 조금이라도 닮아보려 열심히 태권도를 했지요. 사춘기 시절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바른 정신으로 저를 잡아주고, 도전하면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태권도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멋지게 완성 시켜준 태권도를 이제는 소중한 제자들의 밝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도하고자 합니다.